서초구, 23일 '서리풀 음악회'

입력 2022-09-20 16:51   수정 2022-09-21 00:52

서울 서초구는 오는 23~24일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를 연다. 지난달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받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음악을 통해 치유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3일 오후 7시에 열리는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에는 SG워너비, 뮤지컬가수 마이클리, 박소연, 이건명 등이 출연한다. 24일 오후 7시 공연에는 팝페라 보컬그룹 포레스텔라와 송소희 등이 무대에 오른다. 같은 기간 구청 옆 앞마당에서는 나눔의 서리풀 바자회가 열린다. 지역 내 20여 곳의 기업과 복지관 등 기관 30여 곳이 참여한다. 수익금은 수해단체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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